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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렵고 힘든 시기들을 견뎌오고 있으며 그 과정에 노령화라는 벽을 맞고 있습니다.
이런 노령화는 국가적인 자원을 많이 필요로하는데, 국가는 이런 자원 유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민연금 보험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국민연금은 정부지원 정책 중 하나인 셈입니다.
국민연금 보험은 국민연금 보험공단에 의해 소득이 있다면 누구나 가입해야되지만 이외에도 정부지원 정책이 많습니다. 소상공인 대출을 비롯해, 전세자금 대출, 저소득층 지원 등 놓이고 있는 것이 없는지 이제는 확인해보셔야될 때입니다.
특히 대출 지원, 대출 이자 지원과 같은 지원지원 대책으로 이리 혜택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죠?
국민연금 보험이란 무엇인가?
위에서 설명드렸으니 아주 간략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퇴직금을 모두 사업에 사용했는데 잘 안된 경우, 자식들 뒷바라지를 하다보니 정작 노후 준비가 안된 경우가 많아 퇴직연금의 상위 버전으로서 국민연금 보험이란 반강재성 제도를 도입하게 됩니다.
이 제도를 통해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받게 함으로서, 정비지원자금 유입을 최소화하자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 제도는 추후 원금의 손실이 발생될 수도 있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완벽한 노후 대책으로선 꽝이라고 하죠.
우리는 큰 돈이 아닌 아주 작은 돈으로 추가적인 누후준비를 해두어야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상당히 어두운 노후를 보내게 될 수도 있습니다.
- 개인형 IRP 계좌 최소 금액으로 불입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기)
- 삼성생명 연 복리 적축과 같은 장기 저축을 지속적으로 이용하기
그 어떤 것을 선택하든 하지 않은 사람보다 우리는 인생을 앞서나가게 될 것입니다.
국민연금 보험도 암 걸리면 말장 도루묵입니다.
이 말은 연금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암보험이 없다면, 또는 암보험 혜택이 너무 적거나 종신보험으로 암보험을 대채했다면, 그 암치료 비용때문에 상당히 큰 지출이 발생된다는 점을 말합니다.
제가 최근 이래저래 몸이 아파보니 알겠습니다. 수익이 있음에도 아프니 병원비 지출 감당히 어렵습니다.
하물며 노후엔 어떨까요? 암보험은 실비 보험과 다르게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고 하죠? 전 이것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만, 최저 가격으로 암보험 2~3개를 여러 암보험 사에 들어두시는 것이 국민연금으로 채울 수 없는 내 건강을 지키는 길입니다.
국민연금 보험 납입기간과 수령 나이
혹시 노령연금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잇는데 노령연금과 국민연금 보험은 통합됐습니다.
이 제도는 조기 지급 제도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지원 정책성이 강하다보니 끌어쓰는 것도 한정적이고, 끌어쓰더라도 기간별 지급금액이 월등히 낮아지게 됩니다
지급 1년 전 94%
지급 2년 전 88%
지급 3년 전 82%
지급 4년 전 76%
지급 5년 전 70%
국민연금 보험 일시금 금액이 어느정도 일지는 개개인 마다 다르겠습니다만, 억 단위가 넘어간다면 3000천 만원 정도를 손해볼 수도 있다는 가정이 생깁니다.
차라리 신용대출을 받는 게 좋습니다. 신용 대출이라도 잘만 찾아보면 이율 싼 곳이 꽤 있습니다.
수령나이는? 나는 언제 받을 수 있을까?
출생 연도별 조건이 좀 다릅니다.
52년 이전 출생자는 60세부터 수령할 수 있지만, 1969년생 이후로는 65세 이후로 연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수령시기가 뒤로 밀리는 것은 고령화만의 문제는 아닌 것으로 압니다.
어쨌든 수급자 입장에선 이렇게 뒤로 밀리는 것은 좋지 않은데 아쉬움이 많이남습니다.
국민연금 보험 수급 기준 알아보기
일단 가입기간이 10년 이상이어야 기본 수급조건을 충족하게되며, 출생 년도에 따라 60~65세가 되었을 때 기본연금 + 부양가족연금 형태로 지급받게 됩니다.
또한 일시금을 지급받더라도 만기가 60세라 할때 연기를 통해 65세나 70세때 받을 경우 추가적인 보상도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 지정된 연령에 일시금이나 퇴직연금 형태로 지급받게 됩니다. 위 조건만 만족한다면 말이죠